'프리스타일 풋볼', 11월 11일 정식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JCE(대표 송인수)는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오는 11월 1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JCE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풋볼'은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을 만든 개발자들이 전작의 재미를 '축구'로 구현한 온라인게임이다.JCE는 '프리스타일 풋볼'이 '한국형 축구 게임의 출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정식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프리스타일 풋볼'은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 비공개 테스트에서 지적된 초보자용 콘텐츠를 대거 추가할 예정이다. 패스의 강도와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등 실제 축구를 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장면들을 게임 내에서 직접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프리스타일 풋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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