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女월드컵]한국 여자축구를 주시하고 있는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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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한국과 일본의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이 26일(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슬리 크로퍼드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이다.데이비드 베컴은 이날 2018년 런던월드컵 유치 홍보대사 자격으로 경기장을 방문했다. 경기 전 선수들과 악수를 나눈 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태극낭자들은 베컴과 악수한 뒤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연장 후반 현재 양 팀은 3-3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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