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6월 4일(음력 4.22)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6. 4 (음력 4. 22 乙酉日) 子 (쥐) 84년생 : 미워도 다시 한 번. 귀찮다고 생각 말라. 보답 받는다. 72년생 : 살다보면 밑질 때도 있다. 할인행사 참여하는 운세. 60년생 : 아침부터 걱정하지 말라. 늦은 오후 기대하라. 48년생 : 자녀가 어려울 때 부모의 도움은 큰 힘이 된다. 丑 (소) 85년생 : 형제나 동료와 단합하는 운세. 역할분담 하라. 73년생 : 가족끼리 외식준비 하라. 여성은 자녀 건강 돌보라. 61년생 : 자뻑. 자책골 먹는 운세. 119구급대 정신이 필요하다. 49년생 : 치과에 가기좋은 날이다. 헌것을 새것 만드는 운세. 寅 (범) 86년생 : 물질과 사랑이 싹트는 운세. 경품행사와 인연 있다. 74년생 : 자신의 입장만 생각 말고, 상대를 먼저 생각하라. 62년생 : 상대가 부족하다고 생각 되도 직설적으로 예기 말라. 50년생 : 곤궁에 빠진 사람을 부축하는 운세. 주머니 가볍다. 卯 (토끼) 87년생 : 청개구리 같은 행동은 자제하라. 학비 내는 운세. 75년생 : 오뚝이 정신으로 무장하라. 상대와 다툼을 피하라. 63년생 : 내 것 주고 좋은 소리 못 듣는 운세. 직언관리 잘하라. 51년생 : 작은 것도 자랑 말라. 외출할 때 문단속을 잘하라. 辰 (용) 88년생 : 선배 또는 후배하고 같이하는 인연된다. 코치운세. 76년생 : 윗사람이 챙겨주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64년생 : 싫으나 좋으나 같이 가야 한다. 승자는 아량을 보이라. 52년생 : 노부모님께 따듯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헌신할 운. 巳 (뱀) 89년생 : 앞날의 불안감을 갖지 말라. 차근차근 준비하라. 77년생 : 청첩장 돌리는 운세이다. 헌것도 새것 된다. 65년생 :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치는 운세. 부탁 들어준다. 53년생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불평은 하지 말라. 午 (말) 90년생 : 못 먹는 감 찔러볼 생각은 말라. 본인 것이 될 수 있다. 78년생 :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긍정적인 말만 하라. 66년생 : 계약 건을 따내는 운세. 배우자에 이길 생각은 말라. 54년생 : 프로복서 알리는 왼손 잽으로 세계를 제패 했을까? 未 (양) 91년생 : 친구들과 과음하지 말라. 푸른 생동감을 잊지 말라. 79년생 : 상대에게 불만을 표시하지 말라. 봉사하는 운세다. 67년생 : 노총각 장가가는 운세. 김칫국부터 마실 생각 말라. 55년생 : 친구나 동료와 식사를 하게 되면 밥값을 몰래 내라. 申 (원숭이) 80년생 : 수입이 쥐꼬리란 생각 말라. 일자리 없는 사람도 많다. 68년생 : 실망이나 자신감을 잃지 말라. 원기를 회복하면 된다. 56년생 :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운세. 겉 다르고 속 다를라. 44년생 : 사면초가 운세. 누굴 위해 뻐꾸기는 우는가. 酉 (닭) 81년생 : 아버지 건강에 유의하라. 없다가도 있는 것이 돈이다. 69년생 : 여성은 남성에게 기회와 희망을 베풀어 주어라. 57년생 : 서류를 꼼꼼히 챙기라. 도난이나, 잃어버릴 운세. 45년생 : 생각이 너무 많으면 행동이 둔화되어 짐을 알라. 戌 (개) 82년생 : 윗사람에 불평불만 있을 운세. 기대 크면 실망 된다. 70년생 : 남성은 여성의 유혹에 조심하라. 아내가 예민하다. 58년생 : 자녀의 건강을 돌아보라. 고운 말 좋은 말이 약이 된다. 46년생 : 노년의 신사가 되는 운세. 때 빼고 광내야 하리. 亥 (돼지) 83년생 : 해준 것 없다 불평 말고 자신의 노력 여부를 생각하라. 71년생 : 있을 때가 소중하다. 하나를 얻고 둘을 잃을 운세. 59년생 : 화초에 너무 많은 물을 주지 말라. 잔소리로 들린다. 47년생 : 보험금 타는 운세. 짧은 치마가 멋있게 보인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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