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동 자이프라자 분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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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묵동 자이'의 테마 상가 '묵동자이프라자'가 분양을 시작한다. 목동자이프라자는 연면적이 1만2000평에 달하는 초대형 테마상가로 이마트를 포함해 156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 1566만∼2650만원선, 지상 2층 578만∼949만원, 지상 3층 456원∼703원 선이다. 시행은 부광피앤디, 한부 디앤에스, 시공은 GS건설이 맡았다. 준공은 오는 12월 예정이다. 문의 432-9666.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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