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청문회 '폭설'로 하루 연기

벤 버냉키 의장 출구전략 밑그림 공개할 예정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10일로 예정된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가 워싱턴 지역의 폭설로 하루 연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이번 청문회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참석해 통화정책의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었다. 일부 언론들은 버냉키 의장이 연준이 계획하고 있는 출구전략의 계획을 11일 청문회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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