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최고의 광고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효주와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인기그룹 2AM이 동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데님 브랜드 '잠뱅이(대표 안재영)'가 올해 봄·여름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내 안의 새로운 영감' 컨셉으로 진행 된 이번 광고 촬영은 포토그래퍼 홍루와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등 국내 톱 스태프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특히 한효주는 이번 광고 촬영 중 잠뱅이의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 된 데님 한복을 착용, 완벽하게 소화해 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작년 한 해 동안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잠뱅이의 김명일 총괄 이사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며 젊고 감각 있는 스타들을 기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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