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사무총장실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방송통신 국제협력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최 위원장은 이날 반 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반 총장은 우리나라 5000년 역사 중 큰 인물로 꼽힌다”며 노고를 위로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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