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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황] CME·CBOE 선물 동반하락…1만4000달러 밑으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와 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이 동반하락 중이다.


크리스마스 연휴로 정규 장 휴장 후 처음 열린 26일 오전 8시 '연장거래(extended hour)'에서 개장 초 CBOE 비트코인 선물은 상승세, CME에서는 하락세로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었다.

오전 10시25분 현재 CME 비트코인 선물 1월 인도분 가격은 2.79% 내린 1만 37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 비트코인 선물 가격도 개장 초 1% 대의 상승세로부터 현재 0.86% 하락 반전한 1만 384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CBOE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기준지수인 제미니 거래소 비트코인 가격도 다시 하락하며 1만3980달러를, CME 기준지수인 비트코인 리얼타임 인덱스(BRTI)는 1만4088을 나타내고 있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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