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정남 살해 혐의’ 베트남 여성, ‘아이돌 지망생’이었다? 과거 이력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김정남 살해 혐의’ 베트남 여성, ‘아이돌 지망생’이었다? 과거 이력 ‘눈길’ [사진출처=영상 캡처]
AD



김정남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베트남 여성 도안티 흐엉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끈다.

로이터통신 등 일부 외신들은 지난해 베트남의 TV오디션 프로그램 한 참가자와 김정남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도안티 흐엉과 동일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최근 유튜브에는 도안티 흐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베트남 아이돌’ 오디션에 지원자로 참가한 장면이 담긴 약 30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흐엉은 3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노래를 몇 소절 부르다가 탈락되고 말았다.


한편 김정은 살해 혐의를 받는 인도네시아 여성의 옷에서도 화학무기인 VX 신경작용제의 부산물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