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기한 내에 합의할 수 있는 만큼 하되, 가장 어려운 권력구조 개편은 이번 기회에 꼭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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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기자
입력2025.04.06 13:31
수정2025.04.06 13:35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기한 내에 합의할 수 있는 만큼 하되, 가장 어려운 권력구조 개편은 이번 기회에 꼭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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