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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과정'…첫 사격 국제대회 마친 김민경에 갈채

수정 2022.12.05 16:52입력 2022.12.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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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과정'…첫 사격 국제대회 마친 김민경에 갈채 사격 연습 중인 김민경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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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사격 국가대표로 처음 출전한 국제 사격 대회에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했다는 점에서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민경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2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핸드건 월드 슛 대회(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서 여성부 선수 52명 중 51위를 기록했다. 전체 341명 중에서는 333위에 올랐다.


순위와 상관없이 그가 1년 전만 해도 개그우먼으로서 사격에 문외한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다.


김민경은 iHQ 웹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운동뚱)'을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 격투기, 필라테스, 검도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했다. 대중들은 의외의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준 김민경에게 놀라워하며 격려를 쏟아냈다.


특히 김민경은 사격에서 남다른 재능을 뽐내며 국가대표로까지 뽑혔다. 그동안 그가 사격 국가대표로 뽑히기까지 보여주는 과정은 이번 대회 성적과 무관하게 대중에게 놀라움과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



한편 김민경이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대회에서 활약한 모습은 오는 7일 '운동뚱'에서 총 4회에 걸쳐 공개된다. 태국 현지 모습 영상은 IHQ의 숏폼 플랫폼 바바요에서도 만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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