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와이 숙소에서 찍은 사진 6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침대 위에서 긴 다리를 쭉 뻗으며 바다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베란다에서도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을 담았다. 의상은 청청패션을 입어 휴양지의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다해는 "My last day in Hawaii"라는 글귀와 함께 "#슬프다"라는 태그를 넣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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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 둘은 모두 1984년생으로 동갑내기 커플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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