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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난해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1억 원을 지원받아 올해 지역 내 공공기관 등에도 상자텃밭 총 2000세트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상자텃밭은 플라스틱 상자, 배양토, 모종, 사용설명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시설은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8일부터 12일까지 도봉구 환경정책과(2091-3213)로 직접 전화해 신청해야 하며, 상자텃밭은 기관별로 30세트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구는 신청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신청 기관(시설)의 주소지로 직접 상자텃밭을 배송해줄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강화를 위해 구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자 지역내 동 주민센터,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국공립어린이집, 관공서 등 유휴 공간(옥상, 자투리 공간)에 손쉽게 작물 재배가 가능한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적극 홍보, 설치하겠다” 고 밝혔다.
도봉구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구민들에게 보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구민들을 친환경 상자텃밭 1200세트를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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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환경정책과 도시농업팀(2091-3213)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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