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화면 캡처
‘케이팝 스타2’ 준우승자이자 YG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방예담이 내년(2018년)에 데뷔한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방예담과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 최현석 등이 내년을 목표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앞서 21일 방예담은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해 SBS 예능 프로그램 ‘케이팝 스타2’ 방송 때보다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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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와~ 실력 대단하더라. 그래서 YG 하나 보다”, “근데 YG는 이래놓고 최소 1년 더 기다려야 나올까 말까임”, “YG가 내년이라고 하는 거면 한 3년 뒤쯤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예담은 이날 ‘스트레이 키즈’에서 션 멘데스의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으로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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