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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꽃가람 누리’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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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랑구청 1층에서 32개 어린이집과 영유아가 함께하는 꽃가람 누리 사진전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1층에서 ‘꽃가람 누리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꽃가람 누리’는 아가사랑어린이집(원장 이희정)외 지역 내 31개 어린이집 원장 및 450여 명의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사 등이 함께 뜻을 모아 결성한 열린 어린이 문화프로그램.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이 서로 협력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 지역 사회와 연계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꽃가람 누리는 2015년 3월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3회 숲체험, 인형극, 전래놀이, 인성·성품 교육,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체험 교육과 현장 학습.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 어린이집에 대한 불신, 보육교사들의 스트레스 등 지역 사회가 풀어가야 할 문제들을 함께 해소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중랑구  ‘꽃가람 누리’ 사진전 개최 꽃가람 누리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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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꽃가람 누리 사진전에는 꽃가람 누리 회원과 옛 노리터 전래놀이회, 중랑구 사진작가 협회, 꽃가람 누리 봉사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오프닝 공연으로 보육교사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뽀롱뽀롱, 뽀로로’공연과 옛 노리터 전래놀이 회원의‘퍼포먼스, 아리랑 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에서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우수 작품 사진 40점에 대한 관람을 진행한다.


전시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날 꽃가람 누리회에서는 알뜰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50만 원을 ‘행복중랑플러스 통장사업’에 후원해 훈훈한 이웃사랑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후원금 전달식은 9시30분에 구청장실에서 진행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이번 꽃가람 사진전을 통해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지역 사회가 하나 돼 '아이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나가는데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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