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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신혜원 ‘최순실 태블릿PC’ 고백에 손석희 맹비난 “반칙왕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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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신혜원 ‘최순실 태블릿PC’ 고백에 손석희 맹비난 “반칙왕의 대부” 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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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글을 올려, 신혜원씨의 ‘최순실 태블릿PC 양심고백'과 관련해 손석희 JTBC 앵커를 “반칙왕의 대부”라고 맹비난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신혜원 논란 일파만파, 손석희는 반칙왕의 대부 꼴이고 양심팔아서 먹고 사는 꼴이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은 꿀먹은 벙어리 꼴이고 부끄러워 고개 들지 못하는 꼴이다. 촛불 혁명 하루아침에 촛불사기극으로 전락한 꼴이고 대통령 용상 가시방석 꼴이다. 반칙왕 정부 꼴”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앞서 자신이 박 전 대통령 대선캠프 SNS팀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씨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는 최순실이 아닌 박 전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사용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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