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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18' 이유비, 교복입고 청순미 뽐내…'인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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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18' 이유비, 교복입고 청순미 뽐내…'인형이 따로 없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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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추석특집으로 방송된 JTBC ‘어쩌다 18’에 출연한 이유비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일 밤 8시 50분 JTBC 어쩌다18 많이 시청해주세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교복을 입고 청순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큰 눈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한 '어쩌다18'은 지난 9월 네이버 TV로 공개 돼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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