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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로산나 아클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산나 아클은 모래밭 위에서 알록달록한 비키니를 입고 반으로 잘라진 키위를 들고 섹시한 포즈로 앉아 있다. 남다른 볼륨몸매와 뇌쇄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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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7.10.07 08:00
수정2017.10.07 08:04
사진 속 로산나 아클은 모래밭 위에서 알록달록한 비키니를 입고 반으로 잘라진 키위를 들고 섹시한 포즈로 앉아 있다. 남다른 볼륨몸매와 뇌쇄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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