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피트니스 모델 안나 체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다른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나 체리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선베드에 앉아서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섹시한 복근도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7.10.06 08:00
사진 속 안나 체리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선베드에 앉아서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섹시한 복근도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