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세먼지 수치 '나쁨' 주의...누리꾼 "듣기만 해도 짜증" "태풍 가고 미세먼지 오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미세먼지 수치 '나쁨' 주의...누리꾼 "듣기만 해도 짜증" "태풍 가고 미세먼지 오네" [사진출처=케이웨더 공식 홈페이지 캡처]미세먼지 수치.
AD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누리꾼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19일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운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제주는 오전에,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또 기상청은 낮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으니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달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비가 내린 뒤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수준을 보인다는 사실을 접한 누리꾼은 "요즘 날씨 좋다 했더니"(park****), "미세먼지 듣기만해도 짜증난다"(trev****), "비로 좀 씻겨나가길"(cejh****), "태풍 가고 미세먼지 오네"(hayo****)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