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코스피 지수가 북한의 6차 핵실험 충격으로 40.80p(1.73%) 내린 2,316.89에 개장한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9.04 09:37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코스피 지수가 북한의 6차 핵실험 충격으로 40.80p(1.73%) 내린 2,316.89에 개장한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