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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외환파생상품'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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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이 '외환파생상품' 과정을 오는 9월5일부터 개설하고 8월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정은 파생상품 영업, FICC운용, FICC Sales 관련 부서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현업 강사진의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외환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도 제고 및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단기 교육이다.


환율 및 외환시장의 이해, 외환파생거래, 법규 및 회계처리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외환파생상품거래 실무 스킬 향상뿐만 아니라 관련 리스크관리 역량까지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9월5일부터 9월21일까지, 총 6일간 25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 (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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