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의 근황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제는 대학생이 된 지승준’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은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던 지승준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이었다.
공개된 사진들 중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은 한 여성과 함께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여성은 지승준의 엄마 윤호정 씨로 다정한 모자관계를 뽐냈다.
한편 지승준은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명단공개 2017’에서 ‘폭풍성장 스타 베이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차지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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