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김사랑의 남동생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김사랑 남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의 내용에는 ‘이름 김대혜. 키 186cm. 영어강사다’라는 짧은 설명이 함께 올라와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과 김대혜씨는 마스크를 쓰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남매는 마스크를 써 반쯤 가린 얼굴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대혜씨가 강의를 하는 영상 캡처 사진에서도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