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김사랑 아침식단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간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 김사랑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김사랑은 아침 식사로 구운 바게트 한 조각을 비롯해 부라타 치즈와 토마토 하나를 준비했다.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우선 김사랑은 아침에 일어나 호텔조식과도 같은 아침 식사를 즐겼다. 부라타 치즈에 프로슈토를 감아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올리브유를 첨가해 건강한 식단을 꾸몄다. 또 구운 바게트 빵에는 생마늘을 바르고 토마토즙으로 풍미를 더한 다음 올리브유를 듬뿍 뿌려 고급스러운 아침 식사를 즐겼다. 김사랑은 아침 메뉴에 대해 “레스토랑에 갔다가 저게 에피타이저로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전했다.
방송 이후 김사랑 올리브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김사랑이 아침식사에서 우아하게 즐긴 올리브유는 오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제품이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은 신선한 온도에서 첫번으로 짜낸 오일을 뜻한다. 오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마렘마 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까다롭고 철저하게 원료부터 생산까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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