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행남생활건강이 정혁준 전 프라임드래스 대표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선임 목적은 회사의 신규산업 추진과 재무구조 개선이다. 임기는 이사회결의일부터 이후 최초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전일까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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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6.23 10:01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행남생활건강이 정혁준 전 프라임드래스 대표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선임 목적은 회사의 신규산업 추진과 재무구조 개선이다. 임기는 이사회결의일부터 이후 최초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전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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