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수액ㆍ세라마이드 보습 성분 담겨 있어
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LG생활건강은 수분감을 강화한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은 앰플 제형의 세럼으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수분 방울이 터지는 듯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특히 피부 속 보습 인자와 유사한 식물수분복합체인 나무수액을 담아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7가지 성분은 첨가하지 않았다. 가격은 3만5000원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