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로 자외선 차단 효과 ↑
총 8종 전품목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은 알로에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하는데 도움을 주며, '마일드 선블럭'을 제외한 7종 모두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를 적용해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효과가 특징이다.
신제품 라인은 총 8종으로 구성됐다. 데일리 선블럭 SPF50+ PA++++(57㎖ㆍ1만5900원), 아이스 퍼프 선 투명 SPF50+ PA++++(100㎖ㆍ1만9900원), 아쿠아 선스틱 SPF50+ PA++++(15gㆍ2만원), 마일드 선블럭 SPF35 PA++(57㎖ㆍ1만6900원), 아쿠아 선젤 SPF50+ PA++++(60㎖ㆍ1만8000원), 퍼펙트 선블럭 SPF50+ PA++++(150㎖ㆍ2만2000원), 워터프루프 선블럭 SPF50+ PA++++(60㎖ㆍ2만2000원), 선 리퀴드 SPF50+ PA++++(50㎖ㆍ2만20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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