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룽투코리아는 투자금 일부 회수와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더이앤엠의 주식 133만3333주를 100억원에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후 소유주식수는 886만193주(48.22%)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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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5.18 10:5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룽투코리아는 투자금 일부 회수와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더이앤엠의 주식 133만3333주를 100억원에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후 소유주식수는 886만193주(48.22%)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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