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온다 엔터테인먼트는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오는 23일에서 7월20일로 연기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에스씨투자조합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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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5.16 15:55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온다 엔터테인먼트는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오는 23일에서 7월20일로 연기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에스씨투자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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