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온다 엔터테인먼트가 에스씨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될 경우 최대주주는 에스씨투자조합(20.05%)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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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4.21 08:08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온다 엔터테인먼트가 에스씨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될 경우 최대주주는 에스씨투자조합(20.05%)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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