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형 발뮤다 ‘더 토스터’, ‘더 팟’ 국내 첫 선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오픈마켓 G마켓은 프리미엄 생활가전 ‘발뮤다’를 공식 입점시키고 올해 신제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G마켓은 발뮤다 론칭 기념으로 이달 22일까지 발뮤다 브랜드 쇼케이스 전 제품 대상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ID당 기간내 매일 1회씩 다운 가능 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토스터와 전기포트, 선풍기, 공기청정기, 순환기, 가습기 등 총 6종으로, 해당 제품 모두 표준 변압(220v) 사용이 가능하고, 국내 1년 무상 A/S도 가능하다.
2017년형 ‘더 토스터’의 경우 발뮤다 독자적인 스팀 기술과 토스트에 최적화된 온도 제어 기술로 갓 구운 빵 맛을 재현한다. 5cc의 물을 넣고 작동하면 스팀이 발생하면서 겉은 바삭하고 노릇하며, 속은 수분을 머금어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토스트를 맛볼 수 있다. 3만원 할인쿠폰 적용하면 28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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