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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배우 홍종현과 임시완이 한복 차림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5일 홍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 임윤아는 시완이 형과 나를 굉장히 창피해 했다. 5년 후가 기대 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종현과 임시완은 한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는 평상복 차림으로 두 남자 사이에 서 있다.
세 사람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왕은 사랑한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으로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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