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이엔쓰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73만1602주로 1주당 2310원에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네오젠투자조합과 오에스티에이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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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7.04.21 17:59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이엔쓰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73만1602주로 1주당 2310원에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네오젠투자조합과 오에스티에이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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