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엔쓰리는 8일 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 등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정영우 대표이사가 수원지방검찰청에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됐으나, 회사에는 피해사실이 없으며,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하 및 혐의없음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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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7.03.08 17:20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엔쓰리는 8일 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 등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정영우 대표이사가 수원지방검찰청에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됐으나, 회사에는 피해사실이 없으며,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하 및 혐의없음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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