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방산株, 북한 핵실험 우려 속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방산업종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자 강세다.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을 앞두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이 나와서다.


14일 오후 2시36분 현재 빅텍은 전날보다 10.71% 오른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스페코는 2.03% 오른 6100원에 거래 중이다.


퍼스텍(1.51%), 한국항공우주(0.35%), 한화테크윈(0.31%), LIG넥스원(1.13%) 등도 오름세다.


이날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6차 핵실험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미국 정부가 강력한 대처 뿐만 아니라 군사행동을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