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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12일 오전 양남시장(선유동1로 5) 정비사업 신축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떴다.
양남시장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4, 지상 12층 연면적 1만3034.42㎡ 규모의 공동주택과 대형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구는 2019년4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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