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강엠앤티는 SK E&C와 211억9800만원 규모의 연료 하역부두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말 매출액의 12.25%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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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4.10 13:36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강엠앤티는 SK E&C와 211억9800만원 규모의 연료 하역부두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말 매출액의 12.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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