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강엠앤티는 미국 RUSHMORE와 40억7100만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파이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 대비 2.12%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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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7.01.03 13:44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강엠앤티는 미국 RUSHMORE와 40억7100만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파이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 대비 2.12%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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