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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내달 2일까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한정판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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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775명 한정판 체리블라썸 단독 예약 판매
990, 999 시리즈 등 인기 모델 할인 판매

G마켓, 내달 2일까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한정판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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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G마켓은 다음달 2일까지 뉴발란스 한정판 제품 ‘775 체리블라썸’을 예약 판매한다.

이 제품은 2014년에 출시해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999 모델의 한정 컬러로, 3년만에 한정판으로 다시 발매됐다. G마켓은 단독으로 ‘775 체리블라썸’ 총 775개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뉴발란스핑크팩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유니(UNI) 라인인 ‘컬러 블록 후드티’(7만6050원), ‘스포츠 코치 자켓’(13만2050원), ‘레터온백 반팔 맨투맨’(6만1050원)을 비롯해 ‘우먼 4부 반바지’(5만6050원)와 ‘로고 베이스볼캡’(3만1050원) 등이 마련됐다.

또 뉴발란스의 인기 모델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990 시리즈 운동화(W990GL3)’는 43% 할인한 10만1300원에, ‘999 모델(ML999AA/ML999PSW)’은 6만 7900원에 선보인다. 간절기에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 집업자켓과 트레이닝 바지도 각각 10만원대와 8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맨투맨과 후드티, 클래식 캡 모자, 백팩류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구입시 10% 카드사 즉시 할인(현대·롯데·국민·농협)도 적용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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