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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쏠리드, 4차산업 핵심 5G 부각 수혜 기대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쏠리드가 5세대(5G) 이동통신 구축확대에 따른 4차 산업혁명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1시39분 현재 쏠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4.10%(100원) 오른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등이 5G 서비스 시기를 앞당기려는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황창규 KT 회장 역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WC 2017) 현장에서 “지금 전 세계가 4차 산업혁명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결국 5G에 기반한 통신망이 백본으로 깔려야 많은 것들이 현실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며 5G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쏠리드는 중계기 전문업체로서, 기지국 범위 내 안테나 신호를 분산시키는 빌딩·지하철 내 커버리지 강화장치인 분산안테나장치(DAS)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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