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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쏠리드, 유증 물량 1000만주 부담에 '급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유상증자 후 22일 신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쏠리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쏠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425원(12.06%) 내린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지난 10월12일 운영자금 조달을 이유로 보통주 10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가격은 주당 1815원.


유상증자 이후 발생하는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2일이다. 신주는 상장일 2거래일 전부터 매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20일부터 매도가 가능하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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