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공동기획상품 선봬
콘텐츠 커머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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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오픈마켓 G마켓은 다음달 2일까지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의 캐릭터가 담긴 6종의 공동기획상품을 ‘슈퍼 브랜드 딜’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G마켓과 디즈니 코리아가 손잡고 모나미, 한국도자기, 캔들라이트 등 인기 브랜드사와 협업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모나미 153 ID 로즈골드에디션(1만5900원)’은 ‘미녀와 야수’ 여주인공 캐릭터로 디자인한 케이스를 사용했고, ‘레티노홈웨어 세트’(1만9900원)도 여주인공 캐릭터를 활용해 깜찍함을 더했다.
미녀와야수 실루엣이 그려진 한국도자기의 ‘스페셜에디션 티 세트’(8만9000원)와 장미꽃을 모티브로 한 ‘프리미엄 홈 식기 세트’(9만9000원)도 선보인다. 또 ‘코코도르의 트루러브 디퓨저1+1’(1만900원), ‘캔들라이트의 트루러브 캔들’(1만4900원)은 미녀과 야수의 사랑을 주제로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내놨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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