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세한엔에스브이는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해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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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7.03.15 17:36
수정2017.03.15 19:00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세한엔에스브이는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해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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