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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영화기자협회는 세계일보 김신성 기자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새 이사진과 집행부를 꾸렸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영기협은 언론사 영화기자들로 구성된 전문단체다. 종합일간지 및 통신사 14개사, 방송사 9개사, 경제지 9개사, 스포츠지 6개사, 인터넷 매체 13개사 등 모두 51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정보교류, 세미나 개최 등을 열고, 매년 '올해의 영화인상'을 제정해 시상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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