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보양식 메뉴를 출시하고 할인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더반찬은 보양삼계탕, 두마리장어구이, 부추추어탕, 수삼냉채 등 14종의 보양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메뉴들은 사이트 내 건강식 브랜드인 '차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라도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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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찬은 보양식 메뉴 출시를 기념해, 할인 및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해신탕, 장어구이 등 매주 1개의 보양식 메뉴를 선정해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에 게재된 보양식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종 쿠폰을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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