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랠리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60선을 탈환했다.
1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5.44포인트(0.75%) 오른 2060.56을 기록중이다. 코스피가 장중 2060을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11일(2060.78) 이후 3개월만이다.
이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