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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 소니가 선보인 '브라비아 A1E' OLED TV. 히라이 가즈오 소니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기자회견을 갖고 이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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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7.01.05 11:11
수정2022.03.29 19:18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 소니가 선보인 '브라비아 A1E' OLED TV. 히라이 가즈오 소니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기자회견을 갖고 이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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