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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도요타 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젼쇼(CES)에서 콘셉트카 愛i를 공개했다.
이 차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운전자와 AI가 교감을 나누는 게 특징이다. 유이라 불리는 AI는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게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현재 기분까지 알아채 대응할 정도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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