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2017 학년도 광주여자대학교 정시 모집 최종 경쟁률이 3.22대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해 12월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2017 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의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178 명 모집에 573 명이 지원해 평균 3.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과별 경쟁률은 가군에서 항공서비스학과가 15대1을, 나군에서는 물리치료학과 7.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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